나만의 시간을 갖게 해 준 식스패드!
땡큐베리마취!!

무용은 유연성과 근력이 모두 뒷받침이 되야 하기에 꾸준한 몸 관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면 늦은 시간까지 연습을 하기 때문에 따로 근력운동을 할 시간이 부족하고 체력적으로도 힘에 부칠 때가 많죠.

식스패드는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7~10단계 정도로 사용하는데 1세트(23분 진행)를 하는 동안 복부 근육에 자극을 줘서 짧은 시간만 사용해도 플랭크와 같은 복부 운동을 한 느낌이 듭니다.

요즘은 너무 지칠 때는 식스패드 착용만으로 하루 운동을 스킵할 때가 생겼습니다.

식스패드로 운동하면서 저만의 쉬는 시간도 생긴 샘이죠. 그러면서 복부 관리가 되고 있어서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