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할 때는 물론 민낯도 당당

직업 특성상 바쁘기도 하지만 인위적인 시술은 생각도 못해요.

하지만 예뻐지고 싶은 욕구 누구나 갖고 있듯, 자극없이 관리할 만한 화장품~미용기기를 인터넷 서칭하다 카사업 발견!

전 특히 갈바닉에 매력을 느꼈어요.

얼굴에 갖다대면 바로 이온전류로 화장품을 깊이 쏙쏙 넣어주고, 미세전류로 얼굴 굴곡면까지 싸~악 정리해 주는 느낌적인 느낌!

피부 결은 물론 톤 자체가 화사해졌어요.

무엇보다 메이크업 전에 5분만 해도 화장이 들뜨는곳 없이 잘 먹으니까 너무 좋아요~

사실... 메이크업 할 때보다 민낯으로 다녀도 BB 바른줄 알더라구요^^

작고,얇고,가볍고,예뻐서 핸드백에 쏘~옥, 촬영갈때, 여행갈 때, All Day 필수 아이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