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피부과 시술비를 벌어준 뷰티 시크릿템이예요.
2019.03.07홍보대행사 더피알 김진희 대표의 인터뷰

홍보대행사 운영을 하면서 커뮤니케이션 일을 주로 하다 보니
매일 사람들을 많이 만납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누구보다 중요한데
바쁘다 보니 매번 피부과를 찾거나 전문 시술을 받기가 쉽지 않아요.
고가의 화장품도 써보고 유명한 홈케어 기기도 여러 대 샀는데
결국 꾸준히 쓰고 있는 건 리파 캐럿 뿐이에요.
사용방법이 워낙 쉬워서 집에서 수시로 턱 선, 나이 들어서 생기는
불독살 관리하고 있고 자연스럽게 좋아진 거 같아요.

갖고 다니면서도 사용하는데 회사에서는 스트레스 받거나 미팅 전 얼굴이 많이 부어 보이면 목 주위 림프마사지만 해줘도 뻐근했던 뒷목이
시원하고 풀리고 붓기도 바로 가라 앉아요.
특히, 리파 캐럿 쓰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예전보다 예뻐졌는데 뭐 했냐"는 말을 들을 때 가장 기분 좋답니다.